간만에 뵙습니다.
명색이 ORS 주인장이라는 사람이 소식 하나 없다 슬쩍 나타나니 염치가 없네요. 하하

변명 같이 들리겠지만 방문하고 싶어도 정말 도통 짬이 안나더군요.

학업과 개인적으로 병행하는 일을 같이 준비하는 일은 생각보다 참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무리하다보니 건강도 나빠지고 뭐 이런 최악의 테크 트리로 고생 좀 했네요.

ORS 업로더 분들도 다 일이 있으시면서 
라디오를 좋아하는 그 마음 하나로 수고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거기다 제가 없는 사이에 알차게 운영까지 해주셔서 참 흐뭇하면서 한 편으론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그래서 보답이라도 해야될 것 같아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ORS Tools도 슬슬 업데이트할 때도 됐고 하니 겸사 겸사 간략하게 다시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WINRAR SFX 파일로 만든 것이라
다운 받은 후 압축을 푸시면 설치용 파일이 하나 나오고, 실행시키면
지정된 기본 설치 경로에 설치가 되고, 바탕화면에 바로 가기 아이콘이 하나 만들어집니다.


요 놈이 나오고



바탕화면엔 바로가기가 나오죠



저번보다 다소 간략해졌습니다.
딱딱 필요한 프로그램만 넣는게 좋을 것 같아서 간소화 시켰죠.

맨 마지막의 Orbit Downloader를 제외하고 모두 동일한 프로그램이니,
자세한 설명은 저번에 쓴 글을 링크해두겠습니다.


2009/01/19 - [라디오 업로드의 모든 것] #ETC - 업로더를 위한 ORS Tools V1


2009/04/12 Change Log
 
- XRECODE 최신 업데이트 반영
- 다음 팟인코더 최신 업데이트 반영
- Orbit Downloader 포함
- V1과 달리 철저히 업로드에 필요한 컨버팅 및 다운로드 프로그램만 포함
- Craving Explorer의 단일 포터블 파일화


유일하게 새롭게 포함된 OrbitDownloader는
NetTransport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프리웨어라는 강점을 지닌 다운로더입니다.

NetTransport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URL 스니핑 기능이 내장된 다운로더 자체도 얼마 없는데,
Orbit은 스니핑 기능까지 있으면서 쉐어웨어가 아니니 심히 유용하다하겠습니다. (사극 톤)

추후에 업로드할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프로그램이 있으시면 코멘트 남겨주세요.
차기 버전에 포터블화 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앞으로의 블로그 방향과 커뮤니티의 활성화 등
각종 방안에 대해선 본 블로그에서 제가 따로 코멘트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하던가요?

애니메이트의 치사 빤스 플레이에도 굴하지 않고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제가 언젠가 말씀드렸죠,라덕심이 우주 최고라고요. 흐흐

여튼! ORS에 새롭게 합류하신 업로더 harvest 님과 방문자이신 카나사마 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입니다.


01. 직접 프록시를 이용해 파일을 다운로드 하기


정상적인 일본 프록시 서버 주소를 써도
ORS의 귀염둥이들 (Gigaget, Net Transport 등등)은 다운로드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시중에 나온 다운로더란 다운로더는 다 돌려봐도 속속무책이더군요.

그러던 와중 harvest 님께서 2003년 무렵에 나온 일본산 다운로더인
'GETASFSTREAM'으론 다운이 가능하다는 정보를 제보해주셨습니다.

단점이라면 알맞는 프록시 서버를 찾기 힘들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VPN이 편하긴 한데, VPN도 역시 단점이 있더군요.

카나사마 님께서도 지적해주싰지만
다른 인터넷을 함께 사용하며 다운을 받아야할 때는
서핑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정상적인 인터넷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 GETASFSTREAM을 통해 임시적으로 이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01. GETASFSTREAM을 다운로드 한 후, (포스팅 제일 하단부에 첨부해놨음) 
설치한 다음 실행한 모습입니다라고 적긴 하지만
실제론 제가 사용중에 캡쳐한 화면이라 이렇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02. 마우스 커서가 있는 'Call' 버튼을 누릅니다.






03. 그 중 'Proxy' 버튼을 눌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일본 프록시 서버 주소를 넣습니다.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주소는 오늘 써본 프록시 중에서 일단 정상 작동하는 프록시입니다.

나중에 사용하실 때 절대 저대로 넣지 마세요.
언제 안될 지 모릅니다.







04. 그리고 URL 칸에 다운받을 애니메이트 파일 주소를 넣은 후,
'EXEC' 버튼을 누릅니다.






05. 다운중인 모습입니다.
아까와 주소가 미묘하게 다르죠?

다른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캡쳐해서 그렇답니다.

보시다시피 속도가 느립니다.
그리고 실제로 바로 바로 연결되서 파일이 다운되지 않고, 일정한 텀이 있습니다.

물론 운이 좋다면 버튼을 눌리자말자 바로 다운로드 하기도 합니다.



 

02. VPN을 이용해서 다운 받기 (추천)

따로 번거롭게 프록시 주소를 찾을 필요 없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설정 버튼만 누르면
기존에 사용하던 다운로더 (Gigaget, Net Transport 등등)로도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업로더 분들은 VPN을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카나사마 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팅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oasis1757/70041231788
http://blog.naver.com/oasis1757/70041232502
http://blog.naver.com/oasis1757/70041233619



애니메이트, 언제까지 갈련지 어디 한 번 두고 봅시다.
아마 헤XXX 애니메이션만 종영되면 풀리리라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잠시 시간날 때 간단하게 만들어봤습니다

라디오 업로드할 때 주로 쓰는 프로그램의 포터블 버전을 모은 런처인데,
원래대로라면 튜토리얼이 다 끝나가는 마지막에 올려야 정상이지만 일단 편의상 올려둡니다.





다운 받은 후 압축을 푸시면 설치용 파일이 하나 나옵니다.
(WINRAR SFX 파일로 만든 거라 어차피 그냥 압축 푸셔도 무방하시긴 합니다)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일반적인 프로그램 설치 경로에 설치가 되고,
바탕화면에 바로 가기 아이콘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실행시키면 이렇게 생긴 녀석이 하나 나옵니다.
사용 방법은 원하는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클릭하셔서 사용하시면 되고요.

프로그램 각각에 대한 튜토리얼은 어차피 따로 나갈 터이니
일단 간단하게 각 아이콘에 대해서 순서대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01. FLV Extract

- 이름 그대로 FLV 파일에서 비디오나 오디오를 추출할 수 있는 간편한 프로그램입니다.
이전에 제가 본 블로그 FAQ
파일 변환 포스팅에서 소개했었죠.



02. Hugflash 2.6

- FLV Extract와 유사한 프로그램인데, 좀 더 다양한 포맷과 기능을 지원합니다.

전자는 말 그대로 이름 그대로 FLV 파일에 대해서만 다루지만,
Hugflash는 요새 니코동에서 공식 방영되는 라디오의 포맷으로 자주 쓰이는 MP4 파일도 추출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비디오 뿐만 아니라 사진만 따로 추출할 수 있는 기능도 있죠.
일본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여러모로 세세한 점이 많네요.

제가 주로 아카라지나 캔디 보이,
그리고 라디오 아니메 로믹스를 업로드할 때 자주 썼습니다.




03. Craving Explorer 1.0.0 RC2

- 국내 N모 포털 블로그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니코동 전용 다운로드 프로그램입니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보니 Youtube를 제외하고 일본의 주요 UCC 동영상 사이트를 지원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가장 큰 매력은 파일을 다운받을 때
원본 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맷으로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는 것과

설정에서 자신의 니코니코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면
번거롭게 로긴할 필요 없이 바로 니코동에 접속해서 놀거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점이겠네요.

Hugflash와 마찬 가지로 니코동에서 방영되는 라디오를 다운받을 때 썼던 프로그램입니다.

01. Craving Explorer로 다운 받고,
02. Hugflash로 사운드를 추출,
03. 파일 이름 정리 후 압축 후 업로드가 순서라면 순서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이건 제가 패키징한 포터블 버전입니다.



04. dBpowerAMP Music Converter R13.1

- FLV Extract과 마찬가지로
이전에 제가 본 블로그 FAQ
파일 변환 포스팅에서 소개했었습니다.

원래 개인적으로 혼자 쓰려고 포터블로 패키징 했던 녀석을 그대로 넣었습니다.
코덱은 다 포함되어 있고, 오른쪽 쉘 메뉴도 잘 등록됩니다.

물론 프로그램을 종료하면 (그냥 닫는게 아니라 X 버튼을 직접 눌려야 정상적으로 쉘 메뉴가 사라집니다)
등록된 쉘 메뉴가 자동으로 사라지게끔 구성했고요.

단 설정한 내용을 저장하지 않게 옵션을 줬기 때문에
실행할 때마다 번번이 설정해줘야하는 점은 귀찮긴 합니다.

정 껄끄러우시다면 인스톨 버전을 설치하셔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05. Easy CD-DA Extractor Professional 12.0.0 Build 1 Final


- 유명한 프로그램이죠. 
역시나 이전에 본 블로그 FAQ
파일 변환 포스팅에서 소개했으므로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



06. XRECODE 2.35


-  본 블로그 FAQ 파일 변환 포스팅에서 소개했으므로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
특히 쉐어 / 위니 / 퍼펙트 다크에서 CUE 파일로 된 자료 받을 때 아주 유용하게 쓰이죠.

위와 마찬가지로 역시나 저 혼자 쓰려고 포터블로 패키징한 파일을 넣었습니다.



07. 매직원 2.0


- #02 스트리밍 / 다운로드 파일을 올리기 Part.02 에서 다뤘던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 만큼은 그간의 불순한 목적과 달리 특별히 ORS Tools를 위해 제가 따로 포터블로 패키징했습니다.



08. 다음 팟 인코더 v1.0.0.8 Beta

- 곰 인코더가 유료인 점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다음 팟 인코더를 이용해서 인코딩한 영상은
동영상 100MB 업로드 제한에 관계 없이 티스토리에 업로드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어 Tools에 해뒀습니다.




09. Gigaget 1.0.023

- ORS 공식(?) 다운로더 Gigaget의 포터블 버전입니다.
다른 포터블 버전과 달리 IE 상의 쉘 메뉴도 등록되어 있는 기특한 버전이더군요.
거기다 프로그램을 종료하면 등록된 쉘 메뉴도 깔끔하게 다시 없어지고요.

(쉘 메뉴란, 파일 받을 때 IE에서 오른쪽 버튼 클릭하면 기가겟으로
파일 받기 혹은 모두 받기라고 뜨는 메뉴를 쉘 메뉴라고 지칭합니다)

제가 알기론 국내의 어느 실력 좋은 포터블 패키징 유저께서 만드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 언어팩이 한글로 되어있습니다.



10. FlashGet 1.9.6.1073 

- 한때 다운로더 프로그램의 대명사였던 Flashget의 포터블 버전입니다.
저는 사용하진 않지만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서 사용하시는 분이 계신 것 같아 포함해둡니다.

기본 언어 설정은 영어지만 멀티 랭귀지를 지원하므로
설정 란에서 언어 선택을 한국어로 해주시면 한국어로 뜹니다.




11. Net Transport 2.60 Build 402

- 많이들 사용하시는 Net Transport 입니다.
버전은 보시다시피 최신 버전인 2.80이 아닌 구버전이죠.

인스톨 버전처럼 URL 스니핑 기능도 제대로 동작하는 지는
저도 테스트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일단 편의상 포함해뒀고요,
후에 제가 최신 버전으로 패키징해서 재업로드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12. SpeedCommander 12.41.5610

- 토털 커맨더 류의 탐색기 프로그램입니다.

파일 화면 창이 두 개가 기본적으로 뜨기 때문에
라디오 파일 관리하실 때 유용하실 것 같아서 넣어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Fly Explorer를 사용합니다.



13. GIMP 2.6.4

- 오픈 소스 프리웨어계의 포토샵, GIMP 입니다.

사실 라디오 업로드과 특별히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픽 프로그램도 왠만하면 다 포토샵을 사용하실텐데

포토샵도 설치 안하고, 그 외 프로그램도 설치 안한 상황에다
그림판은 사용하기 싫을 때 적절히 시켜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GIMP가 의외로 기능이 굉장히 알찹니다.
제가 포토샵에 익숙하지 않았다면 GIMP를 주 프로그램으로 썼을 지도 모르죠.




대충 이렇습니다.
혹시 잘 모르시겠다는 분이 계시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특히 01~03번 프로그램은 따로 튜토리얼이 나갈 거니까요.
일단 이런 기능을 하는 녀석이다 정도로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V1인 건 말 그대로 Ver.1이라는 겁니다.
앞으로 추가되거나 수정될 여지가 있다는 뜻이죠.

그건 그때 가서 봐야겠네요.

다음 튜토리얼은 (정확히 말하자면 원래 쓸 예정이었던)
스트리밍 / 다운로드 파일을 올리기 Part.03 입니다.

바로 이 튜토리얼에서 01~03번 프로그램 사용법을 설명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직 업로드에 익숙치 않으시다보니 정돈되지 않은 부분이 있더군요.

첫번째 튜토리얼에서도 다뤘던 부분인데, '서식' 작성을 위주로 내용을 통합하다보니
중요한 사항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다루지 못한 것 같아 이 포스팅에서 따로 다룹니다.

양식을 하나로 통합해야 편하지 않겠습니까?
이 부분은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필수사항입니다.

튜토리얼에 올라온 모든 내용들이 중요하지만

이 파트 만큼은 반드시 숙지하시고, 지켜주세요!

뭐가 이렇게 까다롭냐는 분도 계실 지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명이 운영하게 된 만큼 하나의 통일된 표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1. 라디오 제목


라디오 제목은 정보를 인식하는데 있는데 있어 가장 첫번째 관문입니다.


일종의 현관문이라 할 수 있죠.
제목에 제대로 정보가 표기가 되어야 어떤 라디오인지 알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그 라디오 이름은 물론, 게스트 출연 여부까지 확실히 입력해야합니다.

태그로도 따로 등록하긴 할테지만, 위에서 적어둬야 안 듣던 방송도
자신이 좋아하는 게스트가 나오면 찾아들을 수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기본적인 작성 양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본적인 작성 양식

[연도.월(한 자리 숫자일 경우 앞에 0 포함).일] 라디오 이름 #회수 (한 자리 숫자일 경우 0 포함)


EX - [2009.01.01] 오덕후 스테이션 #01


# 게스트가 출연했을 때

[연도.월(한 자리 숫자일 경우 앞에 0 포함).일] 라디오 이름 #회수 (한 자리 숫자일 경우 0 포함) (with 게스트 이름)


EX - [2009.01.01] 오덕후 스테이션 #01 (with 토쿠가와 이에야스)




02. 본문 내용


라디오 제목 작성이 첫번째 관문이라면

본문 내용은 클릭 후 상세히 해당 라디오 정보를 볼 수 있는 집안 내부입니다.

잘 정돈된 집안이 보기가 좋겠죠?
기본 작성 양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본적인 작성 양식


라디오 이름 (괄호 안엔 해당 언어 원 제목)

퍼스널리티 : 사람 이름 (역할 役), 사람 이름 (역할 役)

방송처 : 방송국 이름 (하이퍼 링크로 해당 라디오 페이지 링크, 마우스 대보시면 압니다)
방송일 : 연도.월.일
방송 주기 : 방송되는 요일 (매주, 격주, 월 1회 등등)


EX )

오덕후 스테이션
 (Otaku Station)

퍼스널리티 : A.R. (근현대사 교과서의 개념은 어디로 役)

방송처 : 오덕후 스테이션
방송일 : 2009년 01월 01일
방송 주기 : 매주 금요일



# 게스트가 출연했을 때


EX )

오덕후 스테이션
 (Otaku Station)

퍼스널리티 : A.R. (근현대사 교과서의 개념은 어디로 役)
스페셜 게스트 : 삼치눈 (등 푸른 생선 役)

방송처 : 라덕이 넘치는 스테이션
방송일 : 2009년 01월 01일
방송 주기 : 매주 금요일





04. 소제목 입력 및 스트리밍 & 다운로드 파일 링크

기본적인 순서는 다 아시겠지만 다루는 김에 정리해두도록 합시다.


# 기본적인 작성 양식

01. 스트리밍 용 파일 링크

02. 소제목 입력 (소제목은 라디오 파일 이름이며,
[연도.월(한 자리 숫자일 경우 앞에 0 포함).일] 라디오 이름 #회수 (한 자리 숫자일 경우 0 포함))

03. 다운로드 폼

EX )


[2008.12.08] CNN News 1PM



 

05. 태그 입력


태그 입력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아주 중 합니다.
데이터 분류 및 검색에 있어 필수적이죠.

저는 보통 방송국, 애니메이션 이름, 퍼스널리티 순으로 적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 중에 하나가 라디오 명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이름으로 적는다는 것인데 그래야 나중에 찾기 쉽습니다.

Ex) 애니메이션 이름 : 오덕오덕
퍼스널리티 : 마릴린 맨슨
방송국 : 오덕후 스테이션


'클라나드' 라디오를 통해 한 번 살펴보도록 하죠.

'Animate, Onsen, 나카하라 마이, 오키아유 료타로, 이노우에 키쿠코, 클라나드'

구조가 한 눈에 보이시죠?
말 그대로 방송국, 애니메이션 이름, 퍼스널리티입니다.
(출력될 땐 ABC, 가나다 순)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클라나드는 방송국이 두 개이니, Animate와 Onsen을 모두 입력해줍니다.
퍼스널리티 또한 마찬가지로 여러명이니 이름을 다 입력해줍니다.
그리고 해당 애니메이션 이름을 입력해줍니다.

만약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게임이나 자체 라디오라면
게임명이나, 자체 라디오명을 적으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붉은 빛으로 물든 비탈길'과 'Standard 마루나게'가 있겠죠.
그리고 게스트가 있을 경우엔 반드시 게스트 이름도 태그에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태그 입력이 귀찮으실 분들도 많으실텐데
예전에 제가 미리 다 해둔 부분이 많아서 왠만한 건 문자 몇 개만 쳐도 해당 태그가 바로 뜰 겁니다.

참고로 주요 제가 입력해둔 주요 방송국 태그입니다.

Animate
Onsen
문화 방송
(띄어쓰기 주의! 등록된 태그는 '문화방송' 이 아닙니다. 괄호 내용은 복사하지 마세요)
라디오 칸사이
Lantis
BEAT☆Net Radio
(반다이 비쥬얼입니다. 괄호 부분은 복사하지 마세요)
Wayuta
i-revo
(코나미 스테이션입니다. 괄호 부분은 복사하지 마세요)



EX ) [위에서 써온 예를 그대로 적용한 겁니다]

오덕후 스테이션, A.R., 삼치눈, 라덕이 넘치는 스테이션



추가 사항 #01 - 라디오 파일 입력 이름 입력

대체적으로 잘 지켜지긴 하나 정돈이 안된 경우도 있더군요.
라디오 파일 입력 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다룹니다.





여기서 회수를 기입하는 부분에서 #가 아니라 [ 第13回 ] 처럼 한문으로 표시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소제목은 그렇다쳐도, 출연한 게스트 이름 만큼은 반드시 입력하도록 합시다.

그래야 나중에 하드에서 파일 찾기도 수월하죠.

추가 사항 #01 - 압축 파일 이름


압축 파일 이름은 반드시 영문으로 표기
하셔야 합니다.

아직까진 팍스 아메리카다보니 양키들이 중심인 세상이라
알파벳을 써야 티스토리에서 에러도 안 뿜고 인식도 잘하며
받아가시는 분들도 문제없이 다운해서 압축을 푸실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한글이나 일본어의 표기법을 아끼시더라도
라디오 업로드에 있어서만큼은 철저히 세상의 순리를 따릅시다.


EX )

원본 파일 이름 : [2008.12.10] さよなら絶望放送 #67『世界年末戦争』 (Guest - MAEDAX G)
압축 파일 이름 : [2008.12.10] SZBH.rar

그리고 업로드!





우리 모두 깔끔하고 정돈된 멋진 블로그를 만들어가BOA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미지 사이즈가 크니,
꼭 클릭하신 후 보시거나 다운로드 해서 보세요!
그래야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Part. 02는 마지노선 옵션으로도 해결 안되는 파일들을
UCC 동영상으로 인코딩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인코딩 자체는 간단합니다.
블로그에 맞게 정리해서 업로드 하는 것이 귀찮을 뿐이죠.

거 참 부적절하십니다.





UCC 동영상으로 만들 테스트 파일로 선정된 녀석은
나카하라 시게루 씨가 진행하는 'Cafe Essence' 입니다.

대부분의 파일이 항상 20MB가 넘어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라디오와 함께 저를 힘들게 만들었던 주범이죠.

12월 16일자 파일도 어김없이 티스토리와 친하지 않은 용량을 자랑하십니다.



매직원 메인 화면




간단한 동영상 제작 및 편집이 가능한 매직원을 이용해 만들어봅시다.

동영상 제작이 가능한 여러 프로그램이 있지만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라디오 업로드 시 유용한 매직원 (최신 버전 기준)을 쓰도록 합시다.

원래대로라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지만
지금 다운로드를 자체적으로 막아뒀으니 제가 포스팅 마지막에 파일로 첨부해두겠습니다.

설치 과정은 생략합니다.


 

정지 화면 영상을 만들어야하니,
오른쪽 상단부에 있는 이미지 추가 버튼을 누릅시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원하시는 이미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라디오 관련 이미지도 좋고, (19금 이미지가 아닌 이상) 귀찮으면 아무거나 넣으셔도 됩니다.
저는 Vladstudio의 월페이퍼 이미지를 선택했습니다.


파일이 선택된 모습





파일이 추가되었습니다.

스크린 샷에 나와있는대로, 추가된 이미지를 마우스로 끌어 당겨
하단부에 있는 타임 라인 (회색 바)에 넣어도록 합시다.





이미지를 넣었으니 인코딩 대상이 될 라디오 파일을 넣어야겠죠?
파란색 테두리를 보시면 사운드 파일을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찾기 버튼을 누른 후 원하는 파일을 선택합시다.
그런 다음 반드시! '자동 배경 음악' 설정 버튼에 체크합시다.

체크 안하면 이미지만 달랑 나오거나,
혹은 사운드 파일이 5초만 만들어지는 대참사를 겪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매직원은 한국어를 제외한 타국어 유니코드 언어를 지원하지 않아서
일본어로 저장된 파일 이름을 못 불러옵니다.

따라서 적절히 영문이나 한글로 바꿔줍시다.
참고로 저는 이렇게 바꿨습니다.


[2008.12.16] cafe essence #29「今回は?原仁さんが!」
[2008.12.16] CE




사운드의 러닝 타임에 맞게 자동으로 싱크된 모습입니다.
이게 바로 매직원의 최대 강점이죠.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으니 저장 버튼을 눌립시다.






어이쿠, 용량 한 번 부적절하네요.
당연히 화질 선택에서 옵션을 바꿔줘야 합니다.





붉은색 테두리에서 보이시는 옵션처럼 바꿔주시면 됩니다.

정지 영상에 음성만 나오는 것이니 화면 크기는 상관 없고,
오디오 비트레이트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이라 저 옵션을 선택했습니다.




저장할 이름을 적은 후, 원하는 곳에 적당히 저장합시다.

원래 디폴트 이름은 MagicOne.wmv인데,
이제와서 밝히는 비화지만 업로드 양이 많을 땐 디폴트 값에서 숫자만 넣어서 저장하기도 했었죠. 



인코딩 중이네요. 하악 하악




컴퓨터 사양마다 소요되는 시간이 다릅니다.

참고로 저는 쿼드코어 Q6600 (노 오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라면 이 과정에서 끝나 100MB 이하로 맞춰지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안타깝게도 안 그런 경우가 더 많습니다.

용량을 줄일 추가 인코딩을 해줍시다.




저는 곰인코더를 이용해 추가 인코딩을 하겠습니다.
트랜스 코더 선택은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국내 프로그램 중에선 무료인 다음 팟 인코더나, 유마일 인코더도 있고
외국 프로그램 중에선 오픈 소스에다 기능까지 적절한 프리웨어 MediaCoder도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알아서들 고르시면 되죠.
단 옵션 조절은 위에서 제가 파란색으로 테두리한 부분을 참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코원 D2인데, 애니스파처럼 파일이 큰 경우엔
저기서 오디오를 좀 더 줄여줘야하지만 왠만하면 저 기본 옵션으로 다 해결됩니다.
(물론, 정지 영상이 아닌 m-serve style은 저 옵션에서 비디오 / 오디오 모두 수정해줘야 합니다)





인코딩 중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개개인의 컴퓨터 사양마다 시간이 각각 다릅니다.

단, 싱글 코어 쓰시는 분은 절대 저 속도가 안 나오니
근성인이 아니시라면 포기하시는 게 좋습니다.





인코딩이 완료되었습니다.

용량도 65MB로, 티스토리에 적합한 100 MB 이하의 아름다운 스트리밍 파일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동영상 업로드 버튼을 눌려 인코딩한 파일을 업로드 합시다.

테스트 용으로 제작한 영상도 튜토리얼 작성 기념(?)으로 첨부해두록 하죠.





Part. 03는 플래쉬 파일 포맷 (Flv) 및 니코니코 영상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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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이즈가 크니, 꼭 클릭하신 후 다운로드 해서 보세요!

라디오 업로드의 꽃은 바로 이 파트가 아닌가 싶군요.
그런만큼 가장 고생스러운 부분이지만, 한 번 알아두면 편하답니다.

분량이 상당히 되는만큼 Part.01-03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Part.01은 일반적인 라디오 업로드를 다룹니다.



01. 파일 압축하기 (다운로드 전용 파일)






01. 스트리밍 전용 파일 올리기

다운로드용 파일을 만드는 방법을 알았다면
이제 스트리밍용 파일을 만들어봅시다.

스트리밍 파일의 비트레이트는 보통 다양한데
기본적으로 48 Kbps가 일반적입니다.

그 중 특히 애니메이트는 48 Kbps CBR, 란티스는 64 Kbps (HIGH 기준) 입니다.
반다이 비쥬얼 라디오는 32 Kbps로 일정합니다.

아시다시피 티스토리는 전체 용량 자체는 무제한인 대신에
파일 개당 10MB 용량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운로드 용 파일처럼 스트리밍 용 파일도
10MB 이하로 맞춰 줄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반다이 비쥬얼 라디오는 10MB 이하인 경우가 많으니
그냥 업로드 해도 되지만, 애니메이트나 란티스는 변환을 해줘야겠죠.

그럼 파일을 하나 잡아 테스트 해봅시다.






아까 다운로드 용 파일로 만들었던 STB 파일을 써봅시다.
dbpoweramp를 이용해 파일 정보를 보니 스테레오 48 Kbps CBR 에다, 16.6 MB군요.

티스토리와 친하지 않은 용량이므로 두 말할 것 없이 변환 대상 1순위입니다.

라디오 업로드를 해보다 보면 알게되는 사실이지만
스트리밍 파일을 만드는데도 일종의 스킬이 있습니다.

미리 알아두면 편하니 정리해두도록 하죠.
그래야 스크린 샷의 내용과, 적용된 값도 왜 그런지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될 겁니다.

64 Kbps인 경우


01. 용량이 10 ~ 14MB 일 때

보통 스트레오 48 Kbps or 32 Kbps면 충분합니다.


02. 15 ~ 20MB

왠만하면 스테레오 24 Kbps로 가능합니다.
절대 그 이하로 변환하지 마세요, 음질이 안 좋습니다.


03. 그 이상 경우

UCC로 만드셔서 올리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편합니다.
그 이하는 음질이 최악입니다.

항상 마지노선은 스테레오 (모노 아님) 24 Kbps 임을 기억하세요.



48 Kbps인 경우


01. 용량이 10 ~ 14MB 일 때

보통 스트레오 32 Kbps면 충분합니다.


02. 15 ~ 20MB

왠만하면 스테레오 24 Kbps로 가능합니다.
절대 그 이하로 변환하지 마세요, 음질이 안 좋습니다.


03. 그 이상 경우

UCC로 만드셔서 올리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편합니다.
그 이하는 음질이 최악입니다.

항상 마지노선은 스테레오 (모노 아님) 24 Kbps 임을 기억하세요.


64 Kbps 이상인 경우


사실 이 경우는 좀 경우의 수가 다양
합니다.
대표적으로 닌자의 왕 라디오와 어떤 마술의 금서 목록 라디오가 그렇습니다.

이 라디오들의 경우는 96 Kbps로 올라오는데,
보통 용량이 20~26 MB 입니다.

보통 스트레오 48 Kbps 이나 32 Kbps 정도로 변환하면
10 MB 이하에, 스트리밍 용으로 음질도 적당하죠.

업로드 하시다보면 파일 하나만 보고도
딱 어느 정도로 변환해야하는 지 판단이 서실 겁니다.
일종의 경험에 의한 스킬이죠. --;;


 



전용 컨버터를 이용해 본격적으로 변환해봅시다.
저는 dBpoweramp Music Converter를 주로 씁니다.

변환 프로그램 소개는 제가 ORS FAQ 때 언급한 적 있고,
또 여러분들께서 즐겨쓰시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되오나,
가능하면 이 녀석을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옵션 설정이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서 다양하고,
변환 품질도 뛰어난 편입니다.

위에서 장황하게 설명해놨으니 변환 옵션은 왜 저리 선택하셨는지 이제 아시겠죠?
그래도 잘 모르시겠다 싶으면 스크롤 바 올려서 다시 읽으시면 금방 이해되실 겁니다


변환중 / 변환 완료





이런, 16.6 MB나 되는 파일이다보니 (개인적으론 예상했던대로) 32 Kbps로는 안되겠군요.
좀 더 줄여보도록 합시다.





위에서 색깔까지 바꾸며 볼드 처리까지 하며 강조한 마지노선 옵션을 적용해보도록 합시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이 옵션이 스트리밍 파일의 마지노선 입니다.

이 이하는 용량은 줄일 수 있어도 도저히 사람이 들을 만한 음질이 아닙니다.
24kbps 했을 때도 안되면 UCC 파일로 만들어야죠.

그 부분은 Part.02에서 다룰 겁니다.





변환 완료된 모습입니다.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다운로드 파일과 함께 업로드 하도록 합시다.




추가 관련 링크 :
http://oras.tistory.com/4588



Part. 02는 마지노선 옵션으로도 해결 안되는 파일들을
UCC 동영상으로 인코딩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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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기가 큽니다.
꼭 클릭하신 후 다운로드 해서 보세요!



서식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서 제가 찾아낸 최적의 서식은 바로 니킨스 님께서 사용하시는 서식을 응용한 방식입니다.

색깔 별로 박스를 구분해 정보를 분류하는 방법인데,
이 방법이 가독성도 현재까지 제 경험에 의하면 가장 가독성도 좋고
업로드 내역도 깔끔하게 정리되는 것 같네요.

따라서 이 튜토리얼에선 이때까지 제가 블로그에 올렸던 그 서식을 기준으로 삼아 작성합니다.


자,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씩 둘러보죠.
먼저 에디터 메뉴를 봅시다. (티스토리 새 관리자 에디터 메뉴를 기준으로 합니다)

첫번째 화면은 티스토리 글쓰기 화면입니다.
지금 바로 제가 이 글을 작성하는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이 많지만 쓸 기능들만 간략하게 둘러보도록 하죠.




이쯤 되면 정리 되겠지요? 라고 적으려 했더니
한 가지 빠진 게 있군요.

태그 입력 부분입니다.

태그 입력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아주 중 합니다.
데이터 분류 및 검색에 있어 필수적이죠.

저는 보통 방송국, 애니메이션 이름, 퍼스널리티 순으로 적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 중에 하나가 라디오 명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이름으로 적는다는 것인데 그래야 나중에 찾기 쉽습니다.

Ex) 애니메이션 이름 : 오덕오덕
퍼스널리티 : 마릴린 맨슨
방송국 : 오덕후 스테이션


'클라나드' 라디오를 통해 한 번 살펴보도록 하죠.

'Animate, Onsen, 나카하라 마이, 오키아유 료타로, 이노우에 키쿠코, 클라나드'

구조가 한 눈에 보이시죠?
말 그대로 방송국, 애니메이션 이름, 퍼스널리티입니다.
(출력될 땐 ABC, 가나다 순)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클라나드는 방송국이 두 개이니, Animate와 Onsen을 모두 입력해줍니다.
퍼스널리티 또한 마찬가지로 여러명이니 이름을 다 입력해줍니다.
그리고 해당 애니메이션 이름을 입력해줍니다.

만약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게임이나 자체 라디오라면
게임명이나, 자체 라디오명을 적으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붉은 빛으로 물든 비탈길'과 'Standard 마루나게'가 있겠죠.
그리고 게스트가 있을 경우엔 반드시 게스트 이름도 태그에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태그 입력이 귀찮으실 분들도 많으실텐데
예전에 제가 미리 다 해둔 부분이 많아서 왠만한 건 문자 몇 개만 쳐도 해당 태그가 바로 뜰 겁니다.

참고로 주요 제가 입력해둔 주요 방송국 태그입니다.

Animate
Onsen
문화 방송
라디오 칸사이
Lantis
BEAT☆Net Radio
(반다이 비쥬얼입니다. 괄호 부분은 복사하지 마세요)
Wayuta
i-revo
(코나미 스테이션입니다. 괄호 부분은 복사하지 마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정리하다보니 절대로 간단히 정리될 부분이 아니였네요.

다음 편은 스트리밍 / 다운로드 파일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추가 사항 1

업로드 하는 라디오에 게스트가 출연했을 경우
반드시 게스트 이름도 표기하도록 합시다.

작성 예는 아래와 같습니다.


[2009.01.01] 오덕 라디오 # 01 (with 하악이무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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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업로드에 대한 모든 것을 상세히 적어둘 예정인 튜토리얼입니다.

제가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적어둘 생각인데,
아무래도 빨리 정리하는 게 팀 블로그를 좀 더 빠른 궤도로 안정화 시킬 수 있을 것 같아
가능하면 다음 주 내로 모든 내용을 끝낼 생각입니다.

이 튜토리얼을 통해 제가 그간 라디오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식과,
티스토리 업로드에 최적화된 여러가지 팁들을 공유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함께 운영에 참여하실 분들이
쌓아가게 될 노하우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풍성하게 채워지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1장은 아침에 20분 정도 시간날 때 급하게 휘적일 수 있는 내용이니
후다닥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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